울산 공항
유림이와 소이가 첨 가본 공항....유림인 어릴때 비행기를 타 봤지만 기억을 못한다
요즘 아이들은 제주도나 해외 다녀온 아이들이 많아...유림이도 부러워하며 얘기한다...
그때마다 난 "너도 옛날에 타서 기억이 안나서 그러지..."
비행기에 대해 가끔 물어본다...구름은 어때? 손에 잡혀?어떤 느낌? 이런거....
역시 비행기가 아쉬운 여기에선 틀리네...
"엄마...이거 가져가도 돼?"
라고 하며 꼼꼼히 챙겨보고 있다...
공짜지만 하나라도 더 가져갈려고 애쓰는 모습....귀엽다^^
"걸리면 어떻게 돼?"
비행기를 한번만 타버리면 알게될 모든것들이 지금 무지 궁금한 것이다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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